COLLECTION컬렉션
오사카와 관련이 있는 근대·현대 미술
오사카는 고이데 나라시게, 아카마쓰 린사쿠, 기타노 쓰네토미, 기타니 지구사 등 예술가들이 왕성하게 활동하여 우수한 작품을 남긴 곳이기도 합니다. 또한,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은 2차대전 후 일본을 대표하는 예술 운동의 하나인 "구타이미술협회"(Gutai)의 활동 거점이었던 "구타이 피나코테카"가 예전에 자리 잡았던 나카노시마에 개관됩니다. 컬렉션에는 "구타이"의 리더인 요시하라 지로와 회원들의 작품이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밖에도 오사카와 간사이를 거점으로 하는 우수한 아티스트, 국제적으로 활약하는 일본의 현대 작가의 작품들도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컬렉션입니다. 앞으로도 근대 오사카의 미술에 관한 조사 연구를 추진함으로써 작가와 작품의 가치를 후세에 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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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 세이엔
<축제 차림> 1913년 -
기타노 쓰네토미
<요도기미>1920년경 -
기타니 지구사
<조루리 배> 1926년 -
무라카미 가가쿠
<구름 위에 뿌려진 꽃> 1938년 -
고이데 나라시게
<국화>1926년 -
구니에다 긴조
<나카노시마 풍경>1927년 -
아카마쓰 린사쿠
<공작>1894년 -
다나카 아쓰코
<작품> (한 쪽 면)1961년
©Kanayama Akira and Tanaka Atsuko Association -
시라가 가즈오
<미스터 스텔라>1958년 -
요시하라 지로
<작품>1965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