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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 국립국제미술관 공동기획

모든 미지의 세계로 - GUTAI 분화와 통합

2022-10-15 – 2023-01-09

개요

구타이미술협회(“구타이”는 “구체(具體)”라는 뜻)는 1954년 효고현 아시야에서 결성된 미술가 집단입니다. 화가 요시하라 지로(1905-72)를 중심으로 하여 이루어 진 이 집단은 회화를 비롯한 다양한 조형 실천을 통해 “우리들의 정신이 자유롭다는 증거를 구체적으로 제시”하고자 했습니다. 요시하라의 지도를 받으면서 회원들 각자의 독창(獨創)을 모색한 18년간의 궤적은 오늘날 일본 국내, 국외에서 큰 주목을 모으고 있어, 2차 대전 이후 일본미술의 하나의 원점으로서 거의 신화적인 존재로 알려지게 됐습니다.
본 전람회는 “구타이”의 발자취에 대해 “분화”와 “통합” 두 시각에서 재조명하는 시도입니다. 누구를 따라 하려는 함정에 빠져들지 않고, 어디까지나 서로 이질적인 존재로 있으면서 하나의 집단을 이루려는 그 자세는 요시하라가 생각하는 미술의 존재 방식 즉 “인간 정신과 물질이 대립하면서 악수”하는 모습과 겹쳐지는 것이라 하겠습니다.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과 국립국제미술관 두 전시장으로 구성된 본 전람회는 “구타이”의 활동 거점인 “구타이 피나코테카”가 건설된 땅- 오사카 나카노시마에서 개최되는 첫 대규모 “구타이”전입니다.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에서 “구타이”를 “분화”시키고 각자가 지닌 독창의 내용을 파헤치는 동시에 국립국제미술관에서 “구타이”를 “통합”시키고 거센 변화를 동반한 집단 총체적인 모색의 궤적을 추적한다- 이것이 노리고자 하는 바는 바로 새로운 “구타이”의 모습을 제시하는 데 있습니다. 해산된 지 50년을 맞은 2022년에 “모든 미지의 세계로” 맹진해 온 그들/그녀들의 발자취를 함께 더듬어 보시기 바랍니다.

*본 전시회는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 국립국제미술관 두 전시장에서 개최합니다.
각 관람요금, 영업시간, 휴무일은 일부 다르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전람회 정보

개최기간 2022년 10월 22일(토)-2023년 1월 9일(월·경축일)
*월요일(1/2, 1/9을 제외함), 12/31, 1/1 휴무
개최 시간10:00–17:00(입장은 16:30까지)
회장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 5층 전시실
주최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 국립국제미술관, 아사히신문사, MBS TV
協賛다케나카 공무점
협력공익재단법인 다이킨공업 현대미술진흥재단
조성2022년도 문화청 우수한 현대미술의 국제 발신 촉진사업
공익재단법인 가오 예술·과학재단
일반재단법인 안도 다다오 문화재단
一般財団法人 安藤忠雄文化財団
특별협력아시야시립 미술박물관, 효고현립 미술관
観覧料■일반 요금
두 미술관 공통티켓 2500엔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 1400엔(1200엔)
■대학생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 1100엔(900엔)
*두 미술관 공통티켓 이외는 국립국제미술관 전시장을 관람할 때 별도 관람요금이 필요합니다.
국립국제미술관 관람요금은 이곳을 보십시오.
*학교단체 경우는 방문 4주 전까지 학교단체 견학 안내를 통해 신청해 주십시오.
*심신 장애인 분과 동반자 1명에 대해서는 본 미술관에서는 당일 요금의 반액(증명 필요). 방문 당일에 2층 티켓 카운터에서 신청해 주십시오.

“구타이”를 “분화”하다

분화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구타이”는 늘 선구성, 독창성과 함께 이야기되어 왔습니다. 요시하라 지로의 “남을 따라 하지 말라, 이제껏 없었던 것을 만들어라”는 말이, 단적으로 이 부분을 염두에 둔 말로 전해져 왔으나, 이 인지도와는 상반되게 “구타이”의 선구성과 독창성에 대한 내용은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분화”를 테마로 한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에서는 “구타이”의 제작에서 몇 가지 요소들을 추출하고 각 제작의 실정을 자세하게 검증합니다.

본 전시장이 꾀하는 바는 “구타이”가 다양하다는 결론을 도출하려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하다는 것을 전제로 깔고 어떠한 표현이 받아들여져 왔는지를 가능한 한 가시화함으로써 그룹 “구타이”의 본질을 파헤치려 하는 시도입니다.

출품 작품(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

  • 요시하라 지로 ‘작품’
    1962년
    도쿄도 현대 미술관 소장

  • 시마모토 쇼조 ‘작품’
    1954년
    아시야시립 미술박물관 소장

  • 다나카 아쓰코 ‘전기옷’
    1956/86년
    다카마쓰시 미술관 소장촬영|가토 시게후미
    ⒸKanayama Akira and Tanaka Atsuko Association

  • 마쓰타니 다케사다 ‘번식 65-24’
    1965년
    국립국제미술관 소장

  • 마에카와 쓰요시 ‘삼·흰색’
    1963년
    오사카 나카노시마 미술관 소장

  • 시라가 가즈오 ‘천폭성량두사(天暴星兩頭蛇)’
    1962년
    교토 국립 근대미술관 소장

“구타이”를 “통합”하다

통합 국립국제미술관“구타이”는 적어도 출발 당시에는 “화가” 집단이었습니다. 시대가 경과함에 따라 다양화되는 여러 조형 실천들 그리고 원류를 따지면 회화가 가지는 규범에서의 자유를 추구한 결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문제는 회화다움을 어떻게 해체했고 재구축했느냐는 데 있습니다. 회화“다움”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는지 또 이를 해체하고 난 다음에도 다시 그림을 그리려 하느냐 마냐에 따라 도출할 새로움 또한 다른 모습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국립국제미술관에서는 거시적인 시각에서 “구타이”의 발자취를 더듬어 보면서 다양하게 전개되는 되물음을 위한 작업에, 몇 가지 경향을 살펴보고자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반드시 하나로 굳건히 뭉쳐있는 것이 아닌, 이 집단에 내재된 차이를 들추어내고 그런 다음 “통합”을 이룩하게 하려는 데 주된 목적이 있습니다.

国立国際美術館

 

관련 이벤트

인터내셔널 스카이 페스티벌

본 미술관에서는 구타이미술협회의 공중 전람회, “인터내셔널 스카이 페스티벌”의 재현을 합니다(1960년 발표 당시 내용과는 다릅니다). 상세한 내용이 결정되는 대로 본 페이지를 통해 알려 드립니다.